– “바람 잘 드는 마루를 벌써 쓸어놓고 기다리오” – 선비의 편지
– 저항의 지식인 김시습
– 신문고는 누구나 두드릴 수 있었을까
– 율곡과 퇴계의 역사적 만남
– 율곡과 선조
– 율곡과 우계의 도의지교(道義之交)
– 임금은 올바른 정치를 해야 임금이다
– 260년간의 논쟁, 병호시비
– 광해군은 폭군이었을까
– 조선시대 왕의 일상은 어땠을까
– 조선시대 예비국왕, 세자로 사는 법
– 서학에 대항하는 동쪽의 학문, 동학
– 조선시대 사설 초등교육기관, 서당
– ‘스승을 따를 것인가 아버지를 따를 것인가’
– 책만 읽는 바보, 청장관 이덕무

– 율곡의 『천도책(天道策)』과 자연과학
– 해와 달의 운행 속도가 다른 까닭
– 일식과 월식이 일어나는 이유
– 떠돌이별과 붙박이별
– 경성(景星)과 혜성(彗星)
– 별은 어떻게 생겨났나?
– 바람이 부는 원리
– 구름과 그 색깔
– 안개와 그 색깔
– 우레와 벼락은 누가 만드나?
– 이슬과 서리
– 비가 내리는 원리
– 눈꽃의 수와 우박
– 율곡과 기철학
– 자연현상과 인간사회

–영조와 정조의 시대
–그저 평범한 한 해
–실학의 시대
–실학과 서학
–유교와 기독교
–평범한 하루
–궁중의 암투
–율곡의 문묘종사
–이날의 경연공부

–임금이라도 부자의 천륜을 저버릴 수는 없다
–선조에게는 외증조부의 피가 흐른다
–선조의 재덕1
–선조의 재덕2
–<대학연의>를 처음으로 강의하기 시작한 사연
–선조 초년 훈구파의 거두들1
–선조 초년 훈구파의 거두들2
–이준경의 유차(遺箚)
–율곡이 본 기대승
–향약과 율곡
–율곡의 사직
–병조판서 율곡
–서인의 돌격대장 조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