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곡의 『천도책(天道策)』과 자연과학
– 해와 달의 운행 속도가 다른 까닭
– 일식과 월식이 일어나는 이유
– 떠돌이별과 붙박이별
– 경성(景星)과 혜성(彗星)
– 별은 어떻게 생겨났나?
– 바람이 부는 원리
– 구름과 그 색깔
– 안개와 그 색깔
– 우레와 벼락은 누가 만드나?
– 이슬과 서리
– 비가 내리는 원리
– 눈꽃의 수와 우박
– 율곡과 기철학
– 자연현상과 인간사회
– “바람 잘 드는 마루를 벌써 쓸어놓고 기다리오” – 선비의 편지
– 저항의 지식인 김시습
– 신문고는 누구나 두드릴 수 있었을까
– 율곡과 퇴계의 역사적 만남
– 율곡과 선조
– 율곡과 우계의 도의지교(道義之交)
– 임금은 올바른 정치를 해야 임금이다
– 260년간의 논쟁, 병호시비
– 광해군은 폭군이었을까
– 조선시대 왕의 일상은 어땠을까
– 조선시대 예비국왕, 세자로 사는 법
– 서학에 대항하는 동쪽의 학문, 동학
– 조선시대 사설 초등교육기관, 서당
– ‘스승을 따를 것인가 아버지를 따를 것인가’
– 책만 읽는 바보, 청장관 이덕무
– 오십보백보 – 누가 더 나쁜 신하일까?
– 왕도 잘못했으면 야단을 맞아야지요.
– 군자와 소인은 어떻게 구별할까.
– 경연에서 왕의 건강도 점검하다.
– 경연에서 관료의 적격 여부를 논하다
– 경연에서 지난 왕조의 왕들을 논하다
– 왕이 인재를 대하는 법을 말한다
– 경연의 문제아, 연산군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율곡이 혹독한 신입관료의 신고식을 없애다
– 자연재해에서 임금의 길을 묻다
– 율곡, 1만자의 상소를 올리다
– 조선 선비의 기상을 보이다.
– 대전의 벼락은 하늘의 경고이다.
– 김효원과 심의겸이 부령부사와 개성유수로 삼다
– 김효원을 삼척부사에 제수하다
– 심의겸과 김효원 시비의 발단
– 정철을 동부승지에 승진시키다
– 1579년 대사간을 사직하면서 올린 상소
– 이이의 상소에 대한 논란
– 박순의 붕당 조정 노력
– 심의겸의 파직을 청함
– 이이, 남언경·유용정을 체직하다
– 이이가 윤승훈의 일을 이뢰다
– 박근원·송응개·허봉을 귀양 보냄
– 사간원의 이이 비판과 송응개허봉박근원 등을 귀양 보낸 것은 지나치다고 아룀
– 이조판서로서의 인물등요 견해
– 이이의 죽음
– 이산보가 이이정철을 옹호하다
– 이언적 제자 경연 제안
– 명나라 사신과 시경
– 과거시험
– 정치가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 임금이 해야 할 공부
– 나라가 잘 다스려지지 않은 이유
– 나라를 다스리는 순서
– 지도자는 겸손해야한다
– 천하의 일은 임금마음에
– 나라기강이 없는 이유
– 나라를 부흥시키려면
– 선조 임금과 경연
– 조선시대의 민본주의제도 경연
– 조선시대의 간언제도
– 전통시대의 공부법
– 지도자는 인자해야 한다
– 나라가 멸망하는 길
– 요임금과 순임금
– 선조의 중국 유교사 공부
– 젊은 군주 선조의 고민
– 율곡, 향약시행의 어려움을 말하다
– 율곡이 향약 시행을 반대하는 이유
– 하얀 무지개가 태양을 관통하다
– 외국의 침략을 예견한 조정
– 율곡, 만언소를 올리다
– 만언소의 뒷이야기
– 빈말이 가득한 조정
– 율곡이 올린 [만언봉사]의 각오
– 경연제도를 비판한 율곡
– 선조 임금의 덕
– 동인의 영수 김효원
– 유덕한 외척 심의경
– 매화나무를 베어버린 최영경
– 정철은 결코 소인이 아니다!
– 용퇴(勇退)의 군자 성혼(成渾)
– 강직 준엄한 김성일
– 선조 등극의 기반을 닦아준 이준경
– 보궤불칙(簠簋不飭)한 윤두수
– 해학을 경책지책(警責之策)으로 사용한 이항복
– 조선공사삼일(朝鮮公事三日)과 유성룡
– 정치 9단(?) 이산해
– 출장입상(出將入相)의 정언신
– 중국어에 능통한 이원익
– 이덕형이 냉주(冷酒)를 마신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