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연구원의 율곡학 진흥 국고보조금 추진 사업단 출범

율곡연구원의 율곡학 진흥 국고보조금 추진 사업단 출범

‘율곡학 콘텐츠 개발 및 사회적·국제적 확산 사업’ 개요

 

사단법인 율곡연구원(이사장 김진선)은 금년 6월 1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아, ‘율곡학 콘텐츠 개발 및 사회적·국제적 확산 사업단’(단장 최영진 성균관대학교 교수)을 출범시키고 다양한 율곡학 진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 12월말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 예산 2억 2천 5백만원이 투입되는데, 다음과 같이 1) 조선시대 역사문헌 자료를 활용한 율곡학 콘텐츠 개발 사업, 2) 한자·한문교육을 통한 인성교육과 사회적 확산 사업, 3)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율곡학의 국제적 홍보와 확산 사업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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